자연과 전통, 그리고 색다른 포토존이 어우러진 사파. 그중에서도 초보 여행자도 부담 없이 다녀올 수 있는 세 곳을 소개해요.
입장료와 위치, 방문 팁까지 함께 정리해 봤어요!
1️⃣ 깟깟마을 (Cat Cat Village)
전통적인 몽족(Hmong) 마을로, 사파 중심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해요. 계단식 논과 폭포, 전통 의상 체험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마을이에요. 핑계고에서도 잠시 나오긴 했는데 유명한 곳이지요~
현지 관광객들은 전통의상 대여하고 사진도 많이 찍지만 너~무 더워서 힘들 수도 있어요;
- 위치: 사파 타운에서 약 2km 거리 (도보 20~30분)
- 입장료: 성인 약 90,000동 (약 5,000원)
- 운영시간: 오전 6시 ~ 오후 6시
- 추천 포인트: 폭포, 전통 의상 대여, 수공예품 마켓
- 팁: 입구에서 티켓 구매 후 도보 이동, 경사가 있으니 편한 신발 필수!
2️⃣ 모아나 사파 (Moana Sapa)
SNS에서 유명해진 사파의 포토 스폿! 발리 분위기를 담은 여러 설치물이 있어 인생샷 찍기 딱 좋은 장소예요.
조형물에서 논뷰를 배경으로 사진 찍기 좋게 호텔에서 만들어 놓은 공간인데 크진 않아요.
그래도 날씨가 좋은 날 사진은 정말 잘 나옵니다.
입장료에 1인당 음료 or커피 or맥주 가격이 포함되어 있어요.
- 위치: 사파 타운에서 차로 약 5~10분 거리
- 입장료: 성인 약 100,000동 (약 5,500원)
- 운영시간: 오전 7시 ~ 오후 6시
- 추천 포인트: 천사의 날개, 거대한 손 조형물, 바다 위 그네
- 팁: 카메라보다 스마트폰이 더 잘 나올 수도! 햇빛 좋은 날 방문 추천 🌞
3️⃣ 유리다리 (Cầu Kính Rồng Mây / Dragon Cloud Glass Bridge)
사파 외곽의 절벽 위에 세워진 롱머이 유리다리. 아찔하지만 장관인 전망으로 유명해요. 케이블카 탑승 후 방문이 일반적이에요.
해수면 기준 2.200m, 길이 60m에 위치해 엘리베이터 탑승부터 너무 높아서 무섭습니다.
그래도 한국 어머님 관광객 분들이 장가계 보다 더 좋다고 말씀해 주셨어요.
유리다리 아래는 정말 그냥 땅이라 너~무 무서워 저는 끝까지 가보지 못했습니다.
경치는 정말 너무 아름답습니다. 사파에 가시면 꼭 가보시길 추천드려요~
입장권은 클룩에서도 구입 가능하니 활용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.
- 위치: 사파 타운에서 약 17km (차로 약 40분)
- 입장료:
- 유리다리 입장료: 약 200,000동 (약 11,000원)
- 케이블카+엘리베이터 패키지: 약 400,000동 (약 22,000원)
- 운영시간: 오전 7시 ~ 오후 5시
- 추천 포인트: 절벽 유리 바닥, 고산 뷰포인트
- 팁: 날씨에 따라 안개가 짙을 수 있어요. 맑은 날 오전 방문 추천!
🎒 여행 팁 정리
- 입장료는 현지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어요 (2025년 기준)
- 대부분 현금 결제가 원활하니, 소액 베트남 동(VND)을 준비해 주세요
- 사파 날씨는 선선하고 비가 잦으니 우비나 방수 점퍼 챙기면 좋아요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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